풍경을 찍을 때 색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떠나 보낸 후 인천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오면서 바깥 풍경을 찍어보았다. 외로운(?) 느낌을 담아보려 했는데...
자건거 타고 행주산성 가는 도중에 하늘색과 물색이 좋아서... 우연히 날아든 새 한마리가 분위기를 동적으로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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